‘행정처리 사후 관리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3 18:18: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포구, 재건축사업등 대상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주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의 각종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처리결과를 모니터링 해주는 ‘행정처리 사후 관리제’를 실시하고 있다.

2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주택과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작은 의견이라도 크게 듣고 궁극적인 만족을 주고자 올 1월부터 ‘작은 소리 큰 만족함’이라는 소리함을 만들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택과를 방문한 주민들은 민원 처리 후 ▲공무원의 친절함 ▲행정처리 속도 ▲비리발생 여부 등에 대해 간단한 설문을 작성해 함에 투입, 민원 불만족 사항 등을 건의할 수 있다.

또한 주민들과 민원상담 후에는 ‘민원상담일지’를, 행위허가와 건축인·허가 후에는 ‘처리결과 모니터링대장’을 작성해 팀장이 직접 민원인에게 유선을 통한 처리만족도 등을 확인하는 리콜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마포구의 고객만족 붐이 일기 전부터 자체적으로 설치·운영해 왔다”며 “부서내의 청렴지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작은 소리 큰 소리함’을 만들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