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주택과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작은 의견이라도 크게 듣고 궁극적인 만족을 주고자 올 1월부터 ‘작은 소리 큰 만족함’이라는 소리함을 만들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택과를 방문한 주민들은 민원 처리 후 ▲공무원의 친절함 ▲행정처리 속도 ▲비리발생 여부 등에 대해 간단한 설문을 작성해 함에 투입, 민원 불만족 사항 등을 건의할 수 있다.
또한 주민들과 민원상담 후에는 ‘민원상담일지’를, 행위허가와 건축인·허가 후에는 ‘처리결과 모니터링대장’을 작성해 팀장이 직접 민원인에게 유선을 통한 처리만족도 등을 확인하는 리콜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마포구의 고객만족 붐이 일기 전부터 자체적으로 설치·운영해 왔다”며 “부서내의 청렴지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작은 소리 큰 소리함’을 만들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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