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홍파초교등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2 19: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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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늘 공청회 연다 주민의견 설계에 반영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지역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이용하는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 및 쾌적한 보행환경조성을 위한 것으로 이미 수립된 기본개선방안에 대해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게 된다.

대상 학교는 전곡, 홍파, 휘봉 초등학교와 세하유치원 등으로 3월부터 오는 8월사이 선진국형 교통평온화기법 도입을 주요개선 내용으로, 토목시설과 교통시설 등의 세부 사항 개선이 논의된다.

사업은 설계용역시행→문제점 분석→설문조사 및 학교의견수렴→기본설계(안)작성→공청회개최→관계기관(서울지방경찰청, 관할서)협의→실시설계→예산배정→공사 순으로 진행된다.

공청회는 23일 전곡초교, 24일 휘봉초교에서 진행되며 오는 6월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7~8월부터 공사발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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