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행정서비스개선센터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2 19:19: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설문조사 전담기구 설치… 불만족요인 사전 차단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이달부터 주민의 만족도를 신속히 파악해 미비점을 즉시 시정조치 할 수 있는 전담기구인 ‘종로구행정서비스개선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센터는 현행 담당부서에서 유기한 민원을 처리한 후 전화로 만족도를 조사하던 ‘사후약방문’식인 민원리콜제를 전면 수정해 설문조사 전담기구를 설치, 행정서비스 전반에 걸쳐 사전에 불만족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처방문’식으로 전환했다.

민원서류 접수 다음날, 처리 중일 때, 완료된 다음날 이렇게 3단계로 나눠 전화로 친절성 신속성 공정성 청렴성 등 만족여부를 체크한다.

이 센터는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감사담당관내에 설치하고 통계설문조사 전문인력 3명을 배치해 하루 평균 230여건을 처리하고 있다.

구는 전화설문 조사 결과 불만요인이 발생시에는 바로 현장을 방문해 조사하고 불만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며 법적제도적으로 불합리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개선토록 조치하고 있으며, 만약 공무원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엄중히 책임을 묻고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