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지도자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2 19: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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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신청자 이달말까지 모집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올바른 건강생활을 전파하고 만성질환자·고위험군 조기발견 등 건강체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제2기 건강생활지도자 교실’ 신청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2일 구에 따르면 ‘건강한 성북’을 이끌어갈 건강지도자과정 신청 대상자는 구에 거주하는 영양사, 생활체육,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건강증진관련 자격증 소지자로 접수인원은 30명이다.

외부 초빙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오는 5월17일부터 7월12일까지 매주 목요일(주 1회) 오후 2~5시까지 8주간 실시되며, 교육장소는 월곡4동사무소 2층 강의실이다.

교육내용은 ▲자원봉사자의 기술 및 태도 ▲지역사회 건강지도자의 역할 ▲일상생활의 응급처치(이론&실습) ▲고혈압, 당뇨환자 발견 및 관리방법 ▲건강한 음주 문화조성 및 금연 실천방법 ▲만성질환자의 운동법 등이다.

교육 이수자는 건강생활지도자로서 영양, 운동, 금연, 절주, 만성질환관리 등 각 부분별 자원봉사자, 상담사, 강사 및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2006년 ‘제1기 건강관리자 과정’ 수료자는 영양사업 7명, 금연 및 절주사업 8명, 만성질환관리사업 6명, 운동사업 20명 등 총 41명으로 엄마와 아기 건강 가꾸기, 절주, 금연, 노숙자쉼터 건강관리, 복지관 연계 만성질환자 관리, 실버 건강대학, 어르신 건강 가꾸기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
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문의 (920-1919)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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