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2 17: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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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초등학교·성실유치원등 6곳 대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역내 초등학교 주변 등 6곳에 대해 2007년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대상은 면목초등학교, 금성초등학교, 봉화초등학교, 묵현초등학교, 중곡초등학교, 성실유치원 등 6곳이며, 약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학교주변 도로시설물과 안전시설물을 보행특성 및 현지사정에 적합하게 설치·운영하는 것으로 보도 설치, 노면 칼라 포장, 고원식 횡단보도, 일방통행로 등이 도입된다.

구는 지난 2003년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시행한 이래, 2003년 면동초등학교 등 2곳, 2004년 원묵초등학교 등 3곳, 2005년 면일초등학교 등 5곳, 2006년 신내초등학교 등 7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2007년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4월말까지 기본설계 및 설문조사를 실시 후, 4월말~5월초에는 주민공청회를 거쳐 설계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10월말까지 토목 및 교통시설공사를 통해 사업을 마무리한다.

구 관계자는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초등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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