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동거부부등 3쌍 오늘 ‘무료 합동결혼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2 17: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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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생활용품등 지원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가정형편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여성결혼이민자, 장애인 및 저소득 동거부부 3쌍에 대해 무료 합동결혼식을 지원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행복가정 이루기 사업’ 일환으로 지역사회봉사단체와 연계해 실시되는 이번 결혼식은 23일 오후 5시에 강남구 신사동 소재 소망교회 선교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후원단체의 지원으로 주례, 결혼식장, 드레스·양복대여, 신부화장, 부케, 축가, 피로연(한 가정 당 30명 식사제공), 결혼사진(3장)과 DVD, 생활용품 등이 지원된다. 또한 금천구자원봉사센터 및 여성단체와 연계해 결혼 축가 공연도 지원한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에 관심이 많은 단체와 무료 합동결혼식을 희망하는 저소득 주민과 연결해 행복가정 이루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하고 오는 12월까지 접수를 받는다.

한편 구는 지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근무처 부근 교회나, 야간 결혼식 지원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의 (890-2260~5)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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