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음악여행 24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9 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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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라토리오 오케스트라단 초청 도봉구민대강당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봄을 맞아 구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19일 구는 도봉구민 대강당에서 오는 24일 ‘서울오라토리오’ 오케스트라단을 초청, ‘신나는 음악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공연은 지난해 말 송년음악회를 시작으로 3월 ‘신춘음악회’에 이르기까지 구가 연이어 준비한 연주회로 상임지휘자 최영철씨 지휘, 소프라노 강수정, 김선미, 테너 원용기, 성영규, 곽윤섭 외 Soli-Arte 합창단의 주옥같은 화음을 선보인다.

지난 1985년 연합합창단 정기모임에서 시작, 고급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해온 ‘서울오라토리오’ 오케스트라단은 지금까지 149회의 정기 및 특별 연주회를 통해 정통음악의 장르는 물론 음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국제협력과 교류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1부 실내악 행사에서 목관 5중주와 현악 5중주로 비제의 카르멘, 사운드 오프 뮤직 중 하이라이트, 영화 스팅의 주제가 등 다양한 곡들이 연주된다.

2부 오케스트라 연주는 푸치니의 ‘나 혼자서 길을 걷노라면’, ‘라보엠’, 명태, 가고파, 경복궁 타령, 축배의 노래 등 대중에게 친숙한 선율로 다가간다.

문의 (2289-1151)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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