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막눈’ 성인 한글교육 내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9 2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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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신청자 27일 접수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배움의 기회를 놓쳐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한글)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 학습능력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

문해교육은 학습자에게 문해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총체적 교육활동으로, 기초적인 문해 능력 결핍으로 겪었을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을 해소하고 또 다른 교육 기회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보다 풍요롭고 조화로운 삶을 영위토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

성인 문해(한글) 교실은 5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염창동 주민자치센터 2층 강의실에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모집인원은 25명으로 접수는 27일까지 각 동사무소 및 교육담당관에서 방문 또는 전화접수 하면 된다.

문의 (2600-6984)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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