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시설 승가원에 팝콘 300개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9 18: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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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주민 신현근씨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성북구의 한 주민이 이웃사랑을 실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동소문동5가에 거주하는 신현근씨.

홈마트를 경영하고 있는 신씨는 ‘장애인의 날’ 및 장애주간을 앞두고 지난 17일 중증장애아동 보호시설인 승가원을 방문, 팝콘 300개(6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장애아동을 격려했다.

신씨는 팝콘을 내놓게 된 동기에 대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시설 보호 장애아동을 위문하기 위해 아동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팝콘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구의 한 관계자는 “장애주간을 맞아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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