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광진구는 지난 16일부터 6박7일간의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 중인 정 구청장이 17일 오전 작드자브 구청장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양 도시간의 상호이해와 우호협력을 높이는 계기가 돼 더욱 친밀한 관계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형제도시로서 돈독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구청장은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이 국가발전을 위해 공헌한 외국 국빈급 인사에게 전달하는 징키스칸 800주년 기념메달을 받았으며 구는 광개토대왕 시대의 고구려 금동관 모형을 항올구에 기념품으로 전했다.
방문단 일행은 항올구의 기업체와 사원, 역사박물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한편 구와 항올구는 지난 2001년 11월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해 광범위한 정보교환 및 관계 공무원 상호 방문, 경제교류 협력증진을 위한 민간교류 지원, 교육·문화·관광 및 스포츠분야에서 상호교류를 활발히 해왔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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