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전 만들기 체험행사 오늘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8 19: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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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반포4동 프랑스마을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소재 반포4동 프랑스마을에서는 19일 프랑스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가한 가운데 전통음식인 화전을 직접 만들고 시식해 보는 행사를 갖는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 절기중의 하나인 삼월삼짇날(음력 3월3일)을 맞아 오후 2시30분부터 청룡공원(반포동 86의1)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지역내 반포동 주민들이 같은 마을에 사는 프랑스인들을 위해 한국 전통 절기 행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하게 됐다. 이날 참여하는 프랑스인 40여명은 4명씩 10개팀으로 나눠 오색화전과 진달래, 유채꽃, 쑥 등으로 화전을 만들고 맛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행사에는 한국 전통예절 및 다도(전통차)문화교육원인 사단법인 ‘예명원’에서 프랑스인들을 위한 다도 시연 및 녹차, 연꽃차 시음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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