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오는 27일 잠실 2호선 전철역 2번 출구 ‘재활용품프라자’에서 알뜰벼룩시장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의류, 신발, 가방, 등 생활용품과 인형, 도서, 악세서리, 화장품을 비롯한 유아용품 등 1만여 점이 전시될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생활용품이 판매된다.
재활용판매물품, 돗자리, 쓰레기봉투 등을 준비해 참석하면 일반상인을 제외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송파구주부환경협의회에서 마련한 ‘송파 벼룩시장’은 해마다 봄과 가을에 두번 열리며 4월에는 봄과 여름물건, 10월에는 가을과 겨울 용품들이 주로 판매된다.
행사를 통해 모아진 판매수익금 모두를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문의 (2202-3118, 410-3490)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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