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백남준 동·서양 두 거장을 만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8 19: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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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헤세 박물관 보유作 초청 전시회 양천구 ‘예술도서 & 포스터展’ 내달 개최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오는 5월1일부터 5월20일까지 양천문화회관 전시관에서 ‘피카소·백남준 예술도서&포스터展’을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전시되는 ‘피카소·백남준 예술도서&포스터展’은 구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예술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헤르만헤세’ 박물관이 보유하고 있는 작품을 구가 초청해 전시회를 갖는 것.

감상을 원하는 구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객들의 혼잡을 없애기 위해 단체관람(20인 이상) 및 지역내 초·중·고 학생들은 사전에 단체관람 신청을 받아 인솔자의 책임 하에 관람할 수 있다.

전시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20세기 현대미술사에서 동서양 최고의 거장이라 할 수 있는 피카소·백남준의 예술세계와 관련된 다양하고 귀중한 초판본 책과 특집잡지, 포스터, 우표, 사진 및 동영상 등 관련자료 들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예술계의 두 거장의 작품세계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각종 공연 및 전시 등 구에서 개최하는 문화행사를 휴대폰으로 알려주는 문화예술회원 신청을 받고 있다.

회원 신청을 하고자하는 주민은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면 문화예술 행사를 구청에서 안내해 누구나 쉽게 관람 신청이 가능하며, 문화행사 회원신청과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2650-3410)로 문의하면 된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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