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곡초교 ‘인조잔디구장’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8 18:11: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북구 우레탄 트랙등 설치… 지역주민에 개방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초등학교에 첫 인조잔디구장이 조성 개장 됐다.
구는 월곡동 숭곡초등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구장’을 조성, 개장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장식을 가진 숭곡초교의 인조잔디구장은 안전한 운동 환경조성과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역내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유일의 인조잔디구장이다.

이번에 개장한 잔디구장은 숭곡초교(교장 우국성)에서 공사를 맡았고 구에서는 사업비 3억9379만7000원을 지원한 것으로, 3888㎡(가로 48m×세로 81m) 규모로 지난 12월 공사에 착공해 5개월 만에 준공했으며, 다목적 잔디구장과 우레탄 트랙을 설치했다.

잔디구장은 지역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며 개방시간은 평일은 오전 6~9시, 오후 5~9시, 토요일은 오전 6~9시, 오후 2~9시, 일요일은 오전 6~오후9시까지다. 구장 이용료는 실비를 받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숭곡초교 인조잔디구장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웰빙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5년 6월 월곡산 오동근린공원내에 국제규격 규모의 인조잔디구장과 우레탄 트랙을 개장, 축구동호인과 지역주민을 위한 체육공간으로 조성한 바 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