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한국정보통신대전 참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8 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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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부스 차려 (주)티에쓰씨시스템등 IT분야 7곳 지원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지역내 중소기업 지원시책의 일환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07 한국정보통신대전’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전략거점으로 개발되고 있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신 공항고속철도 이용편리성 등 최적의 입지조건을 기반으로 우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이번 정보통신대전에 ‘디지털 마포관’을 독립부스로 설치, IT분야 업체가 무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기업경영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IT분야 기업의 유치를 위해 지역내 업무시설의 DB를 구축해 입주를 희망하는 가업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마포구상공회와 함께 기업경영 지원을 위한 기업애로해소위원회를 운영하고, 기업인에 대한 전문가의 교육사업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디지털 마포관에 참여하는 업체는 상암 DMC산학협력연구센터에 입주한 (주)나노스토리지와 (주)티에쓰씨시스템 등 첨단 IT분야 7개 업체며, 그 중 티에쓰씨시스템은 무선통신장비 전문업체로서 무선 홈 네크워크용 전원 제어장치와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위치정보 및 위험상황 알림서비스 시스템 등 최근 특허를 받은 각종 첨단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구는 상암동 디지털미디어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 IT박람회 규모를 확대해 많은 업체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디지털미디어 및 IT분야 등 첨단기술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산학관 협력사업으로 신촌밸리 참여 대학 산학협력단과 클러스트 구축을 계획중”이라며, “IT분야 등 첨단 기업육성을 위해 오는 7월에 창업보육센터 개원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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