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서원등 살피며 고장사랑 배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8 18: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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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대상 구정투어 실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오는 5월9일부터 6월15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초등학생 대상의 내고장 알기 ‘구정투어’를 실시, 25일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구정투어는 지역내에 재활용품 홍보전시관, 구청, 재활용·음식물중간처리장, 도봉서원, 연산군묘, 양효안공신도비, 방학동은행나무, 옹기민속박물관 등 주요 문화유적과 각종 시설 들을 돌며 초등학생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지역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675여명이며 탐방지마다 백삼현 전문강사 및 도봉문화원 향토문화해설사의 구수하면서도 명쾌한 설명이 곁들여져 학생들의 이해를 돕게된다.

구 관계자는 “구정투어 행사가 단순히 지역을 알자라는 차원을 넘어 고장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통해 그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고장사랑’으로 승화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특히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구정투어와 결부된 내용이 있어 학생들의 실질적 학습효과에도 긍정적 작용을 하고 있어 많은 학생들의 참가 신청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문의 (2289-1414)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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