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클래식등 문화예술강좌 신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8 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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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예회관, 오는 27일까지 수강생 접수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최진용)이 수준 높은 8개의 문화예술강좌를 신설,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18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이는 올봄 처음으로 신설되는 ‘문화예술강좌’로, 문화·예술의 이해와 표현 방법을 깊이 있고 폭넓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됐다.

이번에 신설된 강좌는 어른들을 위한 교양강좌로 ‘윤중강의 한국음악 아카데미’, ‘화요 클래식’, ‘동서양의 미술세계’, ‘문인화 교실’이 있으며,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강좌로는 ‘어린이 국악교실’, ‘청소년 뮤지컬 무용교실’, ‘어린이 연극 교실’, ‘노원유소년 챔버 오케스트라’ 등이다.

특히 ‘윤중강의 한국 음악 아카데미’는 음악 평론가, 방송진행자, 공연기획가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널리 알려진 윤중강 씨의 직접 강의로 진행 되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두시간 동안 200여명이 모일 수 있는 소극장에서 아리랑에서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우리 노래를 중심으로 음악이론과 실기를 병행, 퓨전에서 대중음악을 곁들여 재미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 200여명이 넘는 회원이 참여하는 ‘화요 클래식’은 오전의 인기에 힘입어 오후반을 개설, 클래식에 국한하지 않고 제3세계 등 다양한 음악들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실제 연주자나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심층적인 음악 감상이 이뤄 진다.

그 외 홍익대와 동대학원, 동경예술대학의 미술학 박사 조용진 교수의 ‘동서양의 미술세계’ 문인화가 박종회 선생(전, 한국 문인화 협회 이사장)의 ‘문인화 교실’이 신설된다.

노원문화예술회관 최진용 관장은 “문화예술 강좌가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공연에 한해 연 1~2회 초대권을 증정, 입장료 20%할인, 공연 정보 수시 제공, 리더스 클럽 등 주요 레스토랑 10~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다음 학기에는 어린이 발레 등 더욱 다양한 강좌를 신설하겠다” 고 말했다.

홈페이지(http://art.nowon .seoul.kr)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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