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8 18: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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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내달부터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깨끗한 골목,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1일부터 담배꽁초를 비롯한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집중단속 한다.

18일 구는 기초질서 확립 차원으로 담배꽁초 무단투기 행위에 대해 2만5000원의 과태료를 부과함에 따라 4월말까지 새제도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지역내 주요지점의 전광판, 자체 캠페인 등 대민 홍보를 강화, 5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단속의 효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1개반 3~4명으로 구성된 40여개의 구청·동사무소 단속반을 편성해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단속활동을 실시한다.

집중 단속지역은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사 주변 ▲시장·골목길 등 상습 투기지역 ▲생활폐기물 수집 중간집하장 주변 ▲이면도로상에 설치된 의료수거함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거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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