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검진·건강강좌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8 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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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노인사회복지관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중년이후의 배뇨장애로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내 노인들을 위해 ‘활기찬 노년을 위한 전립선 검진 및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금천노인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한국전립선관리협회 의사 2명을 초빙, 무료 전립선 검사와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강좌 당일에는 전립선 검진의 중요성 및 조기관리에 대해 질환에 대한 강의와 함께 비디오를 상영한 후 전립선 검사를 시작한다.

소변을 본 후에도 소변이 방광에 남아 있는 느낌이 들거나 자주 소변을 보게 되는 경우와 같이 전립선 비대증 증상이 의심되는 노인들을 위해 배뇨장애 증상지수 설문지 작성 후, 직장내 촉진이나 직장 초음파 촬영, 전립선 특이항원검사(암 검사) 등을 실시한다.

검사는 55세 이상 배뇨장애자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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