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엔 낙성대 숲속여행 떠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7 19: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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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어린이 동반 가족등 오는 11월까지 운영 최근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낙성대 숲속여행 프로그램’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200여명이 참가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낙성대공원은 도심 속 아늑한 자연공원으로 강감찬 장군 사당이 소재해 인근주민들에게 많은 각광을 받고 있던 곳.

숲속여행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1, 3주 일요일과 2, 4주 토요일인 ‘놀토’에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내 숲 해설가들은 안국사의 유래와 고려명장 강감찬 장군 등 낙성대와 얽힌 역사와 문화 그리고 구간내 단풍나무, 느티나무, 소나무, 전나무 등의 수목 및 초화류, 숲의 변천 등을 설명해준다.

탐방코스는 낙성대 공원 강감찬 장군 동상 앞에서 집합해 안국사를 지나 자작나무 조림지→사시나무 숲→버즘나무 숲(약 2㎞ 구간)으로 이어진다.

또 프로그램 사이사이에 퀴즈풀이, 조릿대 배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들도 함께 진행되며, 퀴즈를 맞춘 정답자와 가족단위 참가자들에게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즉석 기념사진도 찍어준다.

참가신청은 프로그램 시작 1주일 전 인터넷(san.seoul.go.kr) 및 전화(880-3898)를 통해 하면 된다. 참가인원은 회당 선착순 60명 기준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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