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환경책자 ‘우리가…’ 펴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7 19: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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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줄이기 10대 국민실천행동 수록 지구 온난화, 갑작스러운 폭우 등의 기상이변으로 전세계가 불안에 떨고 있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이같이 세계적으로 환경이변이 발생하는 시점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환경 분야를 학생, 주민들이 알기 쉽도록 하고자 최근 ‘우리가 알아야 할 환경 세상’이라는 책자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가 알아야 할 환경 세상은 총 40면으로 제작, ▲서울 및 성동구 환경 ▲공기, 오존, 지구변화와 온난화 ▲산성비, 물, 하천, 폐기물, 소음 ▲악취, 토양, 숲, 실내 환경 등을 수록했다.

또한 에너지효율이 높은 1등급 제품 구입하기, 압력밥솥 사용해 조리시간 단축하기, 다림질 모아서 한꺼번에 하기, 승용차 요일 제 참여하기, 차 트렁크에 불필요한 짐 싣지 말기, 불필요한 자동차 공회전 하지 말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우리의 주변에서부터 실천이 가능한 지구 온난화를 줄이기 위한 10대 국민 실천행동도 수록했다.

이밖에도 구의 캐릭터인 미소와 구 상징물, 성동의 역사, 성동의 발자취, 성동구의 인구현황도 그리고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알 수 있는 환경관련 사이트도 함께 담겨있다.

구는 이 책자를 2만부 발간, 구청, 동사무소 민원실 등에 비치했으며 지역내 초·중학교에 교육홍보용으로 배포했다.

구 관계자는 “우리가 알아야 할 환경세상은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푸른 성동 21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 하는 맑은 환경행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서는 많은 주민들과 학생들이 환경보전의식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내 주변부터 실천해 가는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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