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지도자 장애 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7 19: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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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는 20일 실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20일 제2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중랑구 지역지도자들과 장애인 200여명이 참여하는 장애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체험 및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는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

총 3부로 진행되는 행사는 1부에 구청 앞 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개식, 내빈소개, 인사말, 격려사 등 공식행사를 진행한 후 2부에 문병권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지역복지관장 등 지역 지도자 30여명과 장애인 및 관련인 150명, 자원봉사자 20명 등 약 200여명이 참가, 지체장애와 시각장애를 체험하는 장애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장애체험코스는 중랑구청 광장→신아타운 사거리→성원아파트 정문→원광장애인 복지관까지의 약 500m 구간이다.

제3부 다과회는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 4층 강당에서 여성장애인 중창단 공연, 장애체험 발표(구청장, 시의원), 장애인 대표 인사 등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 복지에 대한 구민들의 책임과 관심을 고취하고, 장애인식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490-3833)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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