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 경제적 회생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7 16: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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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개인파산·면책 및 개인회생 절차’ 주민설명회 오는 27일 개최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연체된 금융채무로 하루하루 고통받고 있는 신용불량자 등 채무 연체자들의 경제적 회생을 돕기 위한 해결책 찾기에 나선다.

구는 27일 구청 4층 대강당에서 ‘개인파산·면책 및 개인회생 절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자신의 재산으로 모든 채무를 변제할 수 없는 상태에 놓인 개인사업자나 신용불량자 등 경제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는 채무연체자들을 위해 열리는 것.

강의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파산전담판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개인회생제도 신청자격, 생계비 및 가용소득 산출방법, 신청서 작성요령 및 개인파산·면책 절차 등 까다로운 절차나 이해하기 어려운 법률용어들을 사례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효과적인 내용전달을 위해 영상자료도 함께 제공하며 궁금한 사항을 묻고 답하는 질의·응답시간도 갖는다.

구 관계자는 “개인도산절차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신용불량자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용회복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하였다”며 “송파구 주민뿐만 아니라 인접지역인 서초, 강남, 강동, 광진 등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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