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전국 청소년시설 종합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7 16: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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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유스센터’ 금상 수상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립 시설 방배유스센터가 청소년위원회에서 실시한 전국 청소년시설 종합평가에서 금상(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구에 따르면 청소년시설 종합평가는 2006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운영현황에 대한 조사 및 평가를 통해 국가청소년정책의 효과적인 추진과 우수시설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미흡한 시설에 대한 개선사항 권고를 목적으로 국가청소년위원회가 한국청소년개발원에 위탁해 올해 처음 시행된 것으로 ‘청소년기본법’에 의해 설립된 전국 청소년시설 120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공정성, 전문성, 현장 중심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전문가 3인 1조로 평가단을 구성해 청소년사업 목표 및 발전계획, 지역사회 연계 및 홍보와 평가팀의 종합소견 등 총 6개영역으로 구성, 심도 있게 진행됐다. 또한 평가지표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평가와 현장실사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2003년에 건립된 서초구립 방배유스센터의 경우 수련활동 인증제에 대한 준비계획, 자체프로그램 개발실적, 예산평가의 적절성, 전체이용자 대비 연간청소년 이용률, 청소년 자치활동인 동아리 활동 빈도, 지역학교 시설과의 협력정도, 청소년 종합정보서비스 제공 실적, 지역사회 전문 인력 활용정도, 시설안전점검 결과, 시설안전관리 보험 및 활동자 보험 가입여부, 위생설비관리 및 청결상태 등 전반에 걸쳐 탁월한 평가결과를 얻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재 방배유스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잉글리쉬존, 폭력예방인형극, 자원봉사동아리, 시대유감(시대에맞게대처하는유해와경감시활동), 지역네트워크 연결 등 청소년들의 건전한 활동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자원봉사동아리(名 천사랑) 단체는 2006년도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에서 평가한 서울시 자원봉사 최우수 단체로 선정된바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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