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환자 4명에 의료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7 16: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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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수색감리교회서 준 950만원 한국심장재단에 전달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이웃돕기 캠페인 및 사랑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17일 구는 한국심장재단과 공동으로 심장병 환자 4명을 발굴, 수색감리교회로부터 의료비 950만원을 기탁 받아 지난 13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교회는 올 연말에도 각막이식 환자를 후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종교단체들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기부자들의 성금 기탁이 끊이지 않고 있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사회복지시설들이 협력해 저소득층에 대한 멘토링(Mentoring)제를 도입,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지원체계를 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구민들과 단체들이 보내준 온정을 독거노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증장애인, 조손가정,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5억2000만원의 역대 최대 모금액을 기록해 희망 2007 ‘저소득 주민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문의 (350-3896)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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