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과학 문화한마당등 프로그램 16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7 16: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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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사업비 3000만원 지원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 평생학습센터가 주민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학습기회 제공과 평생학습 참여 붐을 조성하기 위해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 지원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지난 12일 구청 회의실에서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공모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한국항공소년단에서 신청한 ‘청소년 과학 문화한마당’ 등 16개 프로그램을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 오는 20일부터 사업별로 총 3000만원의 사업비를 나눠 지원한다.

구는 지난달 지역내 초·중학교, 평생학습기관, 지역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놀토 및 방과후 교실 ▲평생학습 진흥사업 ▲지역특화사업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 4개 분야에 사업을 공모한 결과 총 21개 프로그램을 접수한 바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우수 프로그램은 건강한 가정 만들기와 독서논술지도, 방과 후 저소득아동 꿈돌이 교실, 청소년 리더교육 등이 있다. 구는 이번 사업비 지원으로 효율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여 보다 많은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신서초등학교의 도서실을 활용한 독서문화사업과 소외계층 학습프로그램 운영, 학교스포츠와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 13개 사업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한 바 있다.

문의(2650-3236)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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