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공예·역사체험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7 16: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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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저소득층 학생 대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저소득가정 초등학생 5~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화도로 유리공예 및 역사체험 현장학습을 떠난다.

17일 구는 학생들에게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단체 활동을 통한 어울림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국내 유일의 유리공예 체험장인 그라스빌 유리공예 체험장으로 현장학습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학습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체험장에서 유리가 생산되는 과정을 관찰한 후 약 2시간에 걸쳐 직접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자기가 만든 유리병은 가져갈 수 있도록 해 작품 제조를 통한 자신감 형성의 계기도 마련한다.

이어서 참여 청소년들은 고려가 몽고의 침략에 항전하던 궁궐터인 고려궁지와 강화역사관, 초지진 문화유적지 등을 탐방하게 된다.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웠던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간직하고 재인식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청소년 유리공예 및 역사체험을 위해 지난 2일 지역내 학교로 모범학생 추천공문을 발송 4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문의 (890-2260)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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