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교사등 200명 대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6 19:24: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남구보건소, 심폐소생술 무료실습 강의 ‘유아, 청소년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 알려줘요.’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보건소가 보건교사,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필수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강의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구 보건소는 지난 2일 1회 심폐소생술 무료실습 강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5일까지 매월 첫째주 월요일 오후 보건소 보육교육실에서 이같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의사나 응급구조사 등 서울응급의료센터의 전문강사진이 직접 강의에 나서며 총 8회에 걸쳐 200여명의 교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 과정을 이수한 자에게 수료증을 주며, 배운 교육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교육 시설에 심폐소생술 실습용 마네킹을 대여하는 등 교육 지원을 해준다는 방침이다.

한편 보건소 2층에서는 건강 관련 DVD나 비디오 등의 각종 자료를 대여해주는 ‘건강정보실’을 운영한다. 비만이나 금연, 성인병, 성교육, 노인질환 등 건강 관련 교육 실시를 원하는 지역주민, 학교 또는 단체는 신분증을 지참, 보건정보실을 방문하면 관련 자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여기간은 7~14일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