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장기 어머니배구대회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6 19: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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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지난 14일 흑석체육센터에서 ‘제7회 동작구청장기 어머니배구대회’를 개최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날 대회에는 김우중 구청장을 비롯해 이계안·이군현 국회의원, 구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현대캐피탈 배구단이 2007시즌 우승 기념으로 사인볼 30개를 동작구배구연합회에 기증해 행사를 빛냈다.

특히 20개 동(洞) 선수 및 응원단 등 총 1500여명의 구민들은 소속 동의 경기가 끝난 후에도 끝까지 관람을 하며 박수를 보내는 성숙한 구민의식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신대방1동이 최민규 구의원과 동(洞)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에는 상도3동이 차지했다.

김우중 구청장은 “대회를 거듭할수록 실력들이 매우 향상되는 것을 느낀다”며 “경기를 통해 구민 모두가 하나가 돼 행복지수를 높이고 복지동작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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