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둔촌동 습지에서 이달부터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진행되는 ‘습지를 가꾸는 사람들’은 각종 꽃과 나무, 새, 곤충 등을 만나 볼 수 있는 프로그램.
습지 생태탐방 프로그램은 습지내 동·식물의 생태에 대한 전문해설과 함께 계절별 자연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매회 새로운 주제와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구는 이번 둔촌동 습지 생태탐방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구민들의 자연에 대한 이해 증진을 통해 자연이 살아 숨쉬는 생태도시-강동구 이미지 향상에 한층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구 푸른도시과로 신청하면 강동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한편 둔촌동 습지는 지난 2000년 3월 처음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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