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어울림대축제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6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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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소월아트홀서 풍물놀이등 행사 다채 장애인과 일반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제7회 장애인 어울림 대축제’가 18일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소월아트홀 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 축제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동의 공간을 통해 서로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이 없는 통합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리는 것.

이날 축제는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풍물놀이와 기념식, 화합의 비빔밥 만들기를 시작으로 패스패스, O/X퀴즈 등 즐겁고 재미있는 다양한 게임이 진행된다.

또한 평양예술단 공연과 함께 노래자랑, 장기자랑 등 평소 갈고 닦았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참석한 장애인들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과 지역주민들 모두 가족ㆍ이웃간 오랜만에 건강미 넘치는 유쾌한 봄날 아침 한 때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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