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외국인 건강검진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6 17: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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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성인병 건강검진을 연중 실시한다.

16일 구는 구민과 결혼한 이민자 중 국적 미취득자, 이주 외국인, 외국인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성인병 건강검진, 산전·후 관리, 부인과 진찰, 비만도 측정, 치과진료 등 다양한 무료 의료지원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이주 베트남 결혼 출산 엄마와 자녀를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1차적으로 ‘아기사랑터치교실’을 운영하고, 6월에는 베트남 이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주 1회 4주 과정으로 ‘엄마맘! 아기맘!’ 임산부 출산준비교실을 개최한다.

보건소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자원봉사 통역자를 확보하고 자원봉사팀 및 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는 담당자를 지정하는 one-stop 서비스로써, 이를 통해 외국인들은 내소 후 검진 및 진료시 동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필요시 건강상담(health mentoring)제도를 도입해 개인별 건강 상담을 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350-3593)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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