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봄 우이·중랑천변의 벚꽃길에 무허가 풍물시장 등이 개장, 무질서한 상행위로 주민불편을 야기했던 문제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지난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최 구청장은 우이·중랑천변에 무허가 불법 노점, 풍물시장 난립을 철저하게 단속할 것을 지시, 전 직원에 지난 4일부터 오는 25일 까지 특별 근무명령이 내려졌다.
이번 단속은 우이·중랑천변을 구간별로 세분해, 9명을 1개조로 일일 3개조를 편성, 휴일도 예외 없이 총 588명의 직원이 나서 24시간 특별 순찰조를 구성 실시됐다.
구 관계자는 “일부 단체와 노점상들은 구청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풍물시장’의 개장을 강력히 요청했지만, 최 구청장은 확고한 불허 방침을 밝혔다”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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