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5 19: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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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담당간호사가 의료취약계층 찾아가 서비스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동별로 지정된 담당간호사가 취약계층 주민 중 보건서비스를 원하는 가정에 전화 및 직접방문, 가족별로 건강수준 및 습관 등 건강문제를 조사해 확인된 건강문제를 관리하며, 필요시에 의료지원 등 보건서비스를 이달부터 제공한다.

구는 개인별, 가구별로 건강문제 및 습관에 대해 모니터링해 맞춤식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뇌졸중)에 대한 관리도 한다.

또한 건강습관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지역내 보건자원과 연계해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 건강교실과 보건교육에 참여해 건강관리를 하도록 정보도 제공한다.

아울러 건강 검진 및 암검진에 대해 안내 및 결과를 상담하며, 거동불편자 및 말기 암 환자 욕창대상자들에 대해서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방문보건서비스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건강습관 실천유도 및 질병 조기발견을 위해서 보건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최대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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