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안내 자원봉사단 발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5 19: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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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자원봉사센터-서울남부지방검찰청 공동 서울 양천구 자원봉사센터(소장 박인숙)가 서울남부지방검찰청(검사장 천정관)과 공동주관으로 민원안내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15일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지난 12일 서울남부지검에서 개최된 발대식은 전국최초로 시도되는 검찰청과 자원봉사의 연결로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검찰청의 이미지를 긍정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탈바꿈하기위해 마련, 자원봉사자들은 민원인들의 두려움과 불만, 억울함 등을 함께 나누며 민원인의 편익증진을 도모
하게 된다.

발대식은 ▲검찰청 자원봉사단 다짐문 낭독 ▲활동복전달 ▲검사장 인사말 ▲내부인사 소개 ▲기념촬영 ▲민원안내교육 ▲검찰홍보자료 시청 ▲청사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천정관 외 6명과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소장 박인숙 외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석했다.

남부지검 천정관 검사장은 “범죄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곳으로 안내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자원봉사자 분들의 넓고 따뜻한 마음과 화사한 미소로 적극 참여해 주기를 당부하며 봉사자의 미덕이 청 전체 직원들의 변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청과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자원봉사단의 시행호응도에 따라 검사실 출석 민원인에까지 확대키로 했으며, 상호 적극 협조키로 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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