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통합 네트워크 구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2 20: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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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민-관협력 맞춤형 서비스 제공 앞장 희망중랑네트워크센터 신설 프로그램등 개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이달 초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실무분과를 구성하고 구청 4층에 있는 사회복지협의회내에 희망중랑네트워크센터를 개설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실무분과는 영유아, 아동청소년, 중장년, 노인, 장애인, 여성, 통합서비스 분과 등 총 7개 분과로 구성, 이를 바탕으로 민·관이 하나가 돼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one-stop)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새로 개설된 희망중랑네트워크센터에서는 민·관 코디네이터 2명을 채용해 실무분과와 협력체계를 갖춰 지역의 복지·문화·체육·보건 분야의 프로그램 개발·홍보 및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모든 서비스(민·관 기관, 단체, 동우회 등)조사를 통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자원연계망을 구축하게 된다.

이와 함께 복지박람회, 민·관 합동 워크숍 개최, 민관협력 특화사업 발굴 및 시행 등 지역복지와 관련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복지 대상자별 사례관리, 자료를 정리·수합, 주민서비스 전산시스템 연계기반을 마련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중랑구 관계자는 “희망중랑네트워크센터와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실무분과를 활용 지역복지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중랑구의 여건에 맞는 지역 사회복지의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 자원의 효율화를 통해 살기 좋은 복지 중랑 건설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7월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에 따른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주민생활지원서비스 행정체계를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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