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대상 ‘과학 특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2 20: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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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과우봉사단 전직 과학기술처와 산하 연구기관 출신으로 이뤄진 과우봉사단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지난 5일부터 과학전문가 봉사동아리 ‘과우봉사단’과 연계해 과학특강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과우회의 과학전문가 자원봉사단인 과우봉사단은 김기형 초대 과학기술처 장관, 김진현 전 과학기술처 장관 등 장·차관급이 14명, 전 원자력연구소장 한필순 박사, 현 서울대 박승재 명예교수 등 과학관련 교수, 전무가 등 95명으로 구성됐다.

구는 초·중·고등학교,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공부방, 방과 후 교실 등 아동·청소년 관련기관에서 요청이 오는 대로 순회하면서 ‘원자력 이야기’, ‘기상교실’, ‘우주 이야기’ 등의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북한의 핵, 폭우·폭설·쓰나미 등 기상이변, 동물복제 등의 과제를 시청각 자료와 함께 아동·청소년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설명한다. 또한 청소년의 과학기술 진로도 함께 지도한다.

앞서 ‘과우봉사단’은 지난 5일 창경궁 옆 서울과학관에서 전시품 설명 및 안내, 외국인 통역, 참관학생들의 질서지킴이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과우봉사단은 전국 어디든 요청이 오는 대로, 과학교육을 실시하며 대상도 주부 교실, 노인교실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의 (3445-5152)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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