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요일제 참여해 혜택 받으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2 17: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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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평가보고회 열고 활성화방안 모색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승용차요일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전구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 이를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구는 지난 9일 승용차요일제의 추진 상황을 평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청장 및 각 동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평가보고회’를 개최, 보고된 결과에 따르면 참여대상 차량 8만5000대 가운데 25%인 2만1180대만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저조한 참여율을 끌어올리고 승용차요일제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다.

동사무소에서는 앞으로 직원들이 아침 출퇴근길에 아파트를 방문해 현장에서 접수를 받도록 하는 한편, 실적이 우수한 직원 및 주민들에게는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에 대해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통업체, 주유소 및 자동차 정비 할인업소를 확대하고 거주차 우선주차지역과 공동주택 우수 단지 선정 시에도 승용차 요일제와 연계해 추진하도록 하는 등 각종 방안을 마련했다.

2007년 1월부터 승용차요일제 참여차량이 서울시와 경기도에 등록된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승합차로 확대됐으며, 참여차량에 대해 자동차세, 보험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한편, 전자태그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의 공공기관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가까운 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인터넷(www.ydp.go.kr)으로 신청하면 즉시 발급 된다.

문의 (2670-3170~3)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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