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태그 부착 차량만 ‘인센티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2 17: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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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오는 7월부터 실시 올 7월부터 전자태그를 부착하고 요일제를 준수하는 차량만 승용차 요일제 참여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12일 중구(구청장 정동일)에 따르면 현재 종이스티커 방식에도 적용되는 공영주차장 및 거주자 우선주차요금 할인과 배정시 가점 부여 등 혜택은 7월부터 사라지게 된다.

혜택을 받고자 하는 기존 종이스티커 부착 차량은 전자태그로 바꿔 부착해야만 실질적인 요일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이스티커를 전자태그로 바꾸거나 새로 발급받기 원하는 구민들은 신분증과 자동차등록증 사본을 갖고 가까운 동사무소나 구에 신청하면 된다.

승용차 요일제 전자태그를 부착하면 50%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와 10% 자동차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강시민공원과 주요 공원 주차장 등 공영주차장 요금을 10~20% 할인받을 수 있으며, 거주자주차 신청시 우선주차권도 부여받을 수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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