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어린이 재난안전교육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1 20: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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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등 대상 올 10월까지 체험교실 운영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4월부터 10월까지 종로소방서 안전체험시설을 이용해 재난안전체험교실을 종로소방서와 함께 운영한다.

구는 ‘유년기 안전습관 평생을 지켜줍니다’ 란 재난예방 슬로건과 함께 재난위기상황대처에 취약한 지역내 어린이집 원생 및 초등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의 이같은 결정은 어린이들은 순간 위기대처능력이 부족한 데에서 기인한 것으로, 화재 등 유사체험을 통해 위기상황대처능력을 키워주고 성인이 되어서도 안전이 생활화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주자는 뜻에서 계획한 것.

재난안전체험내용은 화재진압과 구조완강기 이용, 연기 및 역화시 탈출요령 이외심폐소생술 등 위기상황에서 어린이들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요령을 체험하며, 이외 시청각 교육을 통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요령 등도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체험행사는 민·관·학이 사회적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현대해상에서 참여 어린이들에게 수료기념으로 크레파스 등을 선물로 제공해 어린이들의 호응도를 더욱 높였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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