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등 100명에 무선페이징 보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1 2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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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위급상황때 버튼만 누르면 119 자동신고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4~5월 두달 동안 지역내 장애인·노약자 등 소외계층 100명에게 무선페이징을 설치,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11일 구에 따르면 무선페이징은 중증장애인 등이 위급상황시 휴대용 발신기 또는 수혜자 비상단말기 버튼을 누르면 119상황실에 자동 신고 돼 사전에 입력된 수혜자 정보가 상황실 모니터에 나타나 가까운 곳에 위치한 구급대를 출동시켜 신속히 구조할 수 있도록 설치된 시스템이다.

수혜대상자는 중증장애인(1, 2급), 기초생활급자 중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며 동장이 추천해 선정된다.

구는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해 소외계층의 안정된 생활과 귀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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