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는 지난 4일부터 담배꽁초,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포상금을 건당 3000원에서 1만원으로 올려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구가 지난 2월부터 추진한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을 범구민 운동으로 전개하며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단속의 실효를 거두기 위한 것.
신고포상금은 담배꽁초,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것을 목격, 전화, 방문 또는 서면 등으로 신고해 과태료가 부과되었을 경우 부과한 날로부터 1개월 내에 신고자에게 지급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과태료 3만원의 10%인 3000원을 신고포상금으로 지급했다.
구는 이를 위해 ‘성북구폐기물관리조례시행규칙’을 개정, 신고포상금 예산으로 500만원을 확보했다.
한편 구는 올해 초 생활주변에서 시민이 우선적으로 지켜야 하는 기초질서 4개 분야 8개 단위사업을 선정, 유관기관, 학교, 직능단체, 구민 등과 2개월간 계도·홍보를 거쳐 4월부터 본격 단속한다고 밝힌 바 있다.
문의 (920-3376)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