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뱅크스타운시 청소년교류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1 2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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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기등 전통문화체험 실시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는 해외 자매결연 도시인 호주 시드니 뱅크스타운시 청소년교류단을 초청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양 도시간 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방문한 호주 뱅크스타운시 청소년교류단 10명은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8박9일의 일정으로 방한, 지역내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한다.

구와 뱅크스타운시는 지난 1997년 우호협력도시 체결 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상호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2002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에 방문한 청소년교류단은 양 도시간 자매결연 협정에 따라 초청 방문했으며, 구와 격년제로 교환 방문해 서로의 전통문화와 생활체험을 통해 상호이해와 우호를 증진한다.

교류단은 체류기간 동안 우리나라 전통 생활체험과 다양한 문화유적지 등을 관람하며, 지역내 청소년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에는 신월청소년문화센터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해 사물놀이와 한복입기, 다례 체험 등을 경험한다.
또한 한국을 배우기 위해 전통 문화유적지인 국립중앙박물관과 창덕궁, 덕수궁, 청계천, 남산한옥마을, 용산전쟁기념관, 수원행성 등을 관람하며, 이천 도자기 체험과 비보이 공연 관람, 에버랜드 투어 등을 한다.

아울러 홈스테이 가정의 가족들과 함께 한국요리 체험과 윷놀이, 우리노래 배우기, 놀이 활동 등 한국 전통문화와 생활을 배운다.

체류기간 마지막 날에는 구청 등 공공시설을 견학하고 한가람고등학교를 방문, 수업 참관을 끝으로 공식일정을 모두 마치고 돌아갈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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