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지난 9일 지역내 기독교대한감리교단 산하 45개 감리교회와 은평감리교회에서 ‘골목청소 실천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인식은 도시의 환경문제와 무질서에 대한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맑고 질서 있는 깨끗한 은평’을 가꾸기 위한 것.
구는 구 소재 감리교회 및 동별 책임교회를 선정, 매주 일요일 예배가 끝나는 대로 골목청소와 기초질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매월 1회 불광천 환경정비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감리교 희망봉사단 서울연회 측은 구와의 ‘골목청소 실천 협약’을 시작으로 각 지방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는 감리교회가 골목청소와 기초질서 계도 등 자원봉사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강사 등을 파견해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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