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초교 안전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0 19: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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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어린이 240명 응급처치법등 배워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지난 9일 화곡본동에 소재한 화일초등학교에서 각종 재난에 취약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날 교육에는 6학년 6개반 학생 및 담임교사 등 240명과 강서소방서 구조진압과 안전교육팀장 등 7명의 교관이 참여했으며, 학교 교사들과 협력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안전사고 예방 동영상 시청과 연기발생기 등을 동원해 화재 현장을 재현한 긴급 대피훈련, 소화기 사용방법 안내 및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 보는 실습 등 체험식 교육이 이뤄졌다.

실질적인 교육을 위해 강서소방서에서 물 지원차, 물 소화기, 화재 시뮬레이션 1대, 마네킹(심폐소생술 실습을 위한), 강서구청에서 연기발생기 1대, 소화기 5대 등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분말 소화기와 물 소화기 등을 직접 작동하며 화재 시 긴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웠으며, 화일초등학교 119단원 30여명은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을 친구들과 함께 실습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에서 실시하는 체험식 안전 교육이 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초등학생들에게 안전의식을 생활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2600-6997)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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