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는 명일1동, 고덕1동(성인반), 천호1동, 암사1동, 성내2동 등에서 원어민 영어강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교육비에 대한 학부모의 부담을 해소하고, 저소득층 자녀에게 외국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원어민 영어강좌는 강좌마다 대기 인원이 15~50명이 밀려있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구는 체계적인 학습진도와 믿을 수 있는 강사로 프로그램을 운영, 강사자격이나 학습내용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영어기초반을 운영해 온 명일1동은 주민들의 큰 호응으로 한 달 만에 1개 반을 더 증설해야 했다.
6개월 동안 총 50명의 어린이가 원어민 강사를 통해 영어파닉스와 기초회화 등을 배우고, 지난 3월27일에는 조촐한 수료식을 가졌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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