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보건사업 내일 발대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0 18: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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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보건소, 초·중·고등학교 교사등 대상 강서구(구청장 김도현) 보건소 정신보건센터가 12일 오후 3시 초·중·고등학교 교사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2007년 정신보건사업 Good Start 발대식’을 개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다양한 정신건강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뤄진 Good Start 사업은 정신보건사업의 중요성 및 전반적인 내용을 알리고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심리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출발(Good Start)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2006년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함께 2007년 아동·청소년 Good Start 사업 소개의 시간을 갖는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통하여 교육, 입시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절한 상담 및 치료를 통하여 아동·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을 증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에는 사례관리, 정신건강 상태검사, 심리검사, 학부모 및 학생교육, 학교부적응 예방 프로그램인 ‘행복한 교실’,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생각포착! 내 안에 이런 일이’ 등에 연인원 5000여명이 참여해 많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문의 (2657-019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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