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 모든 것 ‘한눈에 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0 18: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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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전입주민 위한 생활안내 책자 구청등 비치 이사철인 봄을 맞아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신규 전입하는 주민을 위해 생활안내 팸플릿을 제작했다.

10일 구는 생활안내 책자인 ‘한눈에 보는 광진’을 2만부 제작해 구청과 동사무소 민원실 등에 비치했다고 밝혔다.

한 눈에 보는 광진은 8면 팸플릿형으로 제작돼 ▲광진구 관광안내 지도 ▲구정 주요업무(여권민원실, 인터넷방송국, 보건소 한방진료실, 인터넷 민원서류 발급) ▲주말에 가고 싶은 생활명소(아차산 생태공원, 어린이대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행정정보와 지리 정보를 수록했다.

또한 문화복지 프로그램(광진문화예술회관, 광진정보도서관, 광진구민체육센터 및 청소년수련과, 광진문화원)과 편리한 생활정보(민방위교육, 승용차요일제, 거주자우선주차제, 광이진이의 부동산세상) 등을 실어 풍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진구의 캐릭터인 광이와 진이, 구 상징물 그리고 알아두면 편리한 각종 민원안내 전화번호도 함께 담겨있다.

구 관계자는 “한눈에 보는 광진이 주민들에게 쉽고 유익한 생활의 길라잡이 되어줄 것”이라며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구정 정보를 함께 공유하여 행복한 동네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광진구로 전입한 인구는 8만844명에 약 3만2470가구로 구는 더샵 스타시티 등의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는 봄 이사철을 맞아 전입가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팸플릿을 통해 구에 신규로 전입하는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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