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개량공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0 18: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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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이달중 착공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시흥2동 호암길 벽산아파트 508동 뒤편~호암1터널까지 입구 가로등 개량공사를 실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내 간선도로에 설치돼 있는 기존 가로등 중 노후정도가 심화돼 보수비가 많이 들고 밝기가 현재기준에 현저히 떨어져 원활한 야간도로 통행에 지장을 주고 도시환경에 저해요인이 됨에 따라 이번 가로등 교체 및 개량공사를 계획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 4월 중순부터 공사를 시작 6월 초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노후가로등 16본을 철거하고 32본을 새롭게 설치함으로서, 설치가 완료되면 기존 15Lux의 도로밝기에서 30Lux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새롭게 설치되는 가로등은 고효율에너지 인증을 받은 메탈램프를 사용, 기존 주황색의 나트륨램프에 비해 자연에 가까운 태양광 색상을 낼 수 있어 편안한 느낌을 준다. 또한 소비전력이 적고 환경 친화적 제품을 사용토록 했다.

구 관계자는 “가로등이 개선된 도로는 교통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시설물 안전관리를 기대할 수 있어 앞으로도 설치한지 15년 이상 된 가로등을 대상으로 연차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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