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은 “통계청 기준 현재 한국인구는 4800만명으로, 국민 5명 중 1명은 한 달에 1번 대한통운 택배를 이용한 셈”이라며”택배 화물 1상자의 평균 길이를 30cm로 잡았을 때 늘어놓으면 3000km로, 서울-부산 간(400km)을 4번 왕복할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대한통운 김경찬 택배사업본부장은 “지난해 수도권과 호남, 영남 로컬 허브터미널을 확장하는 등 전국적으로 시설을 강화했다”며”글로벌 택배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해외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통운은 이같은 추세로 올해 취급량 1억 상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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