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명 중 1명“한달에 한번 대한통운 이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0 18: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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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택배화물 취급량 1000만상자 돌파 대한통운(대표 이국동, www.korex.co.kr)은 지난 3월 월간 택배화물취급량이 1003만 9000상자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다.

대한통운은 “통계청 기준 현재 한국인구는 4800만명으로, 국민 5명 중 1명은 한 달에 1번 대한통운 택배를 이용한 셈”이라며”택배 화물 1상자의 평균 길이를 30cm로 잡았을 때 늘어놓으면 3000km로, 서울-부산 간(400km)을 4번 왕복할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대한통운 김경찬 택배사업본부장은 “지난해 수도권과 호남, 영남 로컬 허브터미널을 확장하는 등 전국적으로 시설을 강화했다”며”글로벌 택배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해외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통운은 이같은 추세로 올해 취급량 1억 상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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